조토2 루브르 박물관 관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조토의 성 프란체스코의 성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관람을 하였다. 프랑스 파리를 간다면 꼭 들리는 곳이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다. 말로만 듣던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나니 아주 기분이 좋았다. 정말 유명한 작품들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기분을 좋게 만들었던 것 같다. 정말 사진을 많이 찍기는 했지만, 일부 사진만 올려놓는다. 루브르 박물관 외부 모습 피라미드가 참 인상적이었다. 출입구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건축할 당시 에피소드를 듣긴 했는데, 현재는 가물가물하다.ㅜ 이런.... 건축물도 너무 멋있었다. 원래 궁전으로 사용되던 곳이라서 정말 멋을 많이 부린 건축물이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가까이서 관람을 하기 위해서 사람들 뒤에 계속 줄을 서 있어야 했다. 그래도 한 5분 여를 기다려서야.. 2024. 2. 28. 조토 디 본도네 화가의 작품들과 성 프란체스코, 10대를 위한 서양미술사 조토 디 본도네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이번에는 조토 디 본도네 화가에 대해서 조금 정리를 해보았다. 조토(조오토)는 원래 양치기 소녀였다고 한다. 그런데, '화가 치마부에'에 의해서 발탁되어 결국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고 한다. 재미난 일화 중의 하나는 스승 치마부에가 그린 초상화에다 조토가 파리 한 마리를 그려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후 수많은 화가들이 '자연을 속이는 예술'을 내세우면서 그림 속에 온갖 벌레를 그렸다고 한다. 조토 디 본도네 화가에 대한 위키피디아의 설명을 번역기 돌린 글을 올려놓는다. 조토의 걸작은 1305년경 완성된 아레나 예배당으로도 알려진 파도바에 있는 스크로브니 예배당의 장식입니다. 프레스코 벽화 주기는 성모마리아의 삶과 그리스도의 삶을 묘사합니다... 202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