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브리핑1 흰색 실선 주차 가능, 노란색 실선 주정차 금지 및 탄력적 허용 어제는 주차를 한 3시간 정도 해야해서 일이 있는 곳 인근의 주차장을 찾아보았는데, 평일 낮인데도 길거리 공영주차장은 꽉 차 있었고, 일반 공영주차장은 거리가 너무 멀었다. 그렇다고, 비싼 건물 주차장을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다면, 주차가 가능한 곳을 한 번 찾아보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근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차량이 도로가에 쭈~욱 주차가 되어 있는 도로가 있었다. 이면도로로 건물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골목길이었다. 차량들이 줄줄이 주차를 하는 것을 보면, 이 곳은 주차가 가능한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 한 번 해보았다. 흰색 실선은 주차가 가능했다. 역시 대세를 따르면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빈 공간이 한 곳 있어서 그 곳에 .. 2024. 1. 16. 이전 1 다음